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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전문 기업 제이준코스메틱(대표이사 고병철)의 토털 뷰티 브랜드 메즈클라(MEZCLAR)가 비비 시즌 2 ‘메즈클라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를 출시하며 현대홈쇼핑을 통해 첫 론칭 방송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메즈클라가 처음 선보인 ‘스킨케어 비비크림 오리지널’은 첫 방송에서 완판을 기록했으며, 비비 단일 품목으로 80만 개 이상 판매, 누적 매출 180억 원을 달성한 제품으로 메즈클라의 모델 ‘뮤지컬 배우 김호영’이 제품 개발 단계부터 직접 참여했다.


이러한 성원에 보답하고자 메즈클라 측은 약 1년 3개월 만에 업그레이드된 성분 배합과 검증된 인체적용시험으로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SPF50+, PA++++ / 47,000원)’를 출시했으며, 마젠타 핑크와 실버가 어우러진 메탈 느낌의 패키지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는 것이 업체의 설명이다.


이렇게 탄생한 ‘메즈클라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는 피부 밸런스와 컨디션을 고려해 스킨케어 성분을 86.7% 함유했다. 그중 초유발효물 30%를 포함하여 피부 영양 케어를 도우며 비타민 3종과 콜라겐, 히알루론산, 엘라스틴 함유로 건강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메즈클라 브랜드 핵심 성분인 독일 bitopAG의 오리지널 엑토인은 물론, 해당 제약사의 특허성분인 글리코인을 함께 포함해 피부 보호와 피부 수분 장벽 케어에 도움을 준다.


또한 이번 신제품은 기존 비비크림과 달리 ‘앰플의 농축감과 크림의 영양감을 결합한 에센스 제형’으로 번들거림과 들뜸 없이 피부에 밀착하는데 도움을 주며 200시간 피부 보습 지속력 개선 효과 등을 기대할 수 있다.


24시간 메이크업 색상 지속력과 균일 지속력, 안티다크닝 효과,물에 젖은 피부 덧바름 시에도 밀림 방지 유지 효과로 오랜 시간 촉촉하고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를 연출해 주며, 땀이 난 피부에 덧발라도 밀림 없는 밀착 케어 효과를 보인다.


아울러, 블루 라이트에 의해 자극받은 피부 진정 효과, 커버에 의해 여드름 자국 개선, 검고 진한 기미(멜라닌) 면적 개선, 가장 큰 모공 크기 감소 효과, 커버에 의한 커버 이상의 피부 리프팅(각도), 피부 광채(윤기), 피부 탄성 복원력 개선 효과 등 다양한 인체적용시험을 완료했다.


브랜드 화장품사업부문 하지연 이사는 “기존의 비비크림에 대한 소비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성분과 밀착력, 지속력을 개선한 새로운 비비다. 덥고 뜨거워진 날씨로 늘어난 피부 고민 케어에 도움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메즈클라 스킨케어 엑토인 에센스 비비는 본품 4개와 립플럼퍼 2개의 합리적인 구성으로 오는 23일(화) 오후 8시 45분부터 현대홈쇼핑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