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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밸리뉴스 이은현 기자] 화장품 전문 브랜드 제이준코스메틱이 ‘보타닉 엘릭스 앰플’을 출시한다.

보타닉 엘릭스 앰플은 미백과 주름개선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앰플로 단백질과 비타민 등 영양 성분이 풍부한 콩 유래 성분을 함유해 푸석해진 피부를 촉촉하게 가꿔준다.

비타민A, C가 함유된 작두콩과 비타민B1 및 단백질이 풍부한 완두콩, 이소플라본 성분을 함유한 검정콩, 단백질과 아미노산 및 폴리페놀이 함유된 렌틸콩 등 4가지 콩 유래 성분을 담아 거칠어진 피부의 보습 및 탄력 관리에 도움을 준다.

피부에 보다 순하게 작용하도록 에코-세라마이드 기술을 적용해 모링가나무 오일에서 추출한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했으며, 7가지 식물(로즈마리잎, 캐모마일꽃, 녹차, 병풀, 감초뿌리, 호장근뿌리, 황금) 추출물을 담아 피부 보습·진정 케어도 가능하다.

제이준코스메틱 관계자는 “새롭게 선보이는 보타닉 엘릭스 앰플은 가볍고 피부 흡수력이 높은 제형으로 탄력 및 화이트닝, 보습 케어까지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어 초기 노화 관리에 관심에 많은 2030세대 여성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이준코스메틱은 이번 보타닉 엘릭스 앰플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일 잠실에서 열리는 ‘2019 얼루어 뷰티페어’에 참가해 대규모 소비자 샘플링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gvalley.co.kr/news/articleView.html?idxno=567892